이 카메라를 사용하면 절대로 잘못된 장소에 구멍을 뚫지 마세요!

지난 10년 동안 전자 제조업체의 가장 큰 발전 중 하나는 저렴한 소규모 PCB 제조의 출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 그렇긴 하지만, 여전히 자신의 보드를 에칭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, 그들에게 있어 아마도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구멍을 정확하게 뚫는 것입니다. 이 작업을 돕기 위해 [John McNelly]는 잠망경이 있는 카메라를 만들어 드릴 비트가 구멍과 완벽하게 정렬되도록 했습니다.

아이디어는 아주 간단합니다. 시중에서 판매되는 올인원 현미경 카메라가 거울을 옆으로 향하게 하여 위쪽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. 뷰포트는 드릴 아래에 배치되고 현미경의 십자선은 드릴 끝에 정렬됩니다. 그런 다음 보드를 위에 놓고 패드를 십자선과 정렬하여 완벽하게 배치된 구멍을 뚫을 수 있습니다. 중심에서 약간 벗어난 구멍의 복권을 끝내기 때문에 우리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측면 사고입니다. 휴식 시간 아래 비디오에서 멋진 인물 모드 동작을 볼 수 있습니다.

이상하게도 이것은 우리가 보여드린 최초의 PCB 드릴링 현미경이 아닙니다. 하지만 둘 중 더 우아할 수도 있습니다.